토라후구 테이 우라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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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ラム

2018/07/20

복어의 날 (2 월 9 일) 포럼 -복어에 대한 열정 사람들-

■포럼의 시작

복어는 로산진이「천부의 맛」이라 불려졌지만 「복어 독이 무섭다」의 의미를 담아
철(테츠: 총의 약어) 라고도 했습니다. 고금에 걸쳐 끝없는 화제를 낳는 식자재의 대스타입니다.

(주) 도쿄 제일 식품은 위와 같은 복어에 경영철학을 담아 복어 식문화 발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복어에 대한 강한 의지를 주주와 고객, 공급업자, 생산자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2008년 3월 14일, 제1회 『토라후구테이 포럼』을 개최 하였습니다. 그 결과, 회장안의 여러분과 열정적인 의견 교환과 더불어 면대면의 자리에서 복어의 훌륭함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2009 「음식에 대한 경외」 (중앙 : 아사코키시 씨)

■ 여러분의 강한 의지에서 열리는 포럼

이 뜨거운 마음이 포럼을 항상 열 수 있는 강한 추진력이 되어, 제2회에는 「복어의 날 공양제」도 함께 개최하였습니다. 고객님 덕에 공양제를 엄숙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3회,제4회에도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기 때문에 의미있는 포럼이 되었길 바랍니다.

2012 「복어 공양제」살풀이

■ 지진과 포럼의 지금

2012년은 지진재해의 영향으로 포럼을 대신한「복어 공양제」를 개최하여 전직원이 참여하였습니다. 2013년 포럼 개최 5년을 기하여 「복어 식문화 공헌」의 취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복어의 날 포럼」으로 명칭을 바꾸었습니다. 복어를 보다 가까이 그리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고안된 독창적인 사고방식을 추구해온 토라후구테이의「복어 식문화」이에 대한 경영철학과 그 깊이는 시대를 넘어 빛을 더 해가기를 바라며「복어의 날 포럼」은 2018년에도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앞으로도 「세계 제일의 어식컴퍼니」를 지향하는 기업으로, 일본의 「복어 식문화」의 보급과 복어에 대한 가치를 전하는 당사만의 기획과 이에 응하는 노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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